[신성장동력기업] 아란타, 원격제어

2009년 8월 12일

원격제어 전문기업 아란타(대표 윤상권, www.ahranta.co.kr)는 원격제어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1993년부터 홀로 원격제어 서비스 연구를 지속해왔다. 원격제어 제품에 대한 로드맵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며 원격제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빠르고 정확한 온라인 원격관리서비스 시스템의 부재로 고객지원서비스에 대한 시간적·물리적 비용부담이 증가 및 시스템 운용효율의 저하를 초래하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아란타는 최근 실시간 원격제어 서비스 △인터넷 AS박사 △데스크탑 헬퍼 프로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다.


‘인터넷 AS박사’는 웹기반으로 프로그램 설치 없이 특정다수의 시스템을 지원·관리하는 국내 최초이자 업계유일의 무인PC지원 원격서비스이다. 고객들의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개개인의 컴퓨터 시스템정보를 자동으로 보여주어 상담원의 업무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고객 컴퓨터의 장애원인을 유형별로 파악한 후, 실시간으로 통계를 제공해 시간과 비용을 한꺼번에 절감할 수 있어 유지보수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데스크탑 헬퍼 프로는 웹기반의 서비스로 불특정 다수의 고객을 상대로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웹상에서 간편하게 클릭만으로 원격제어, 파일송수신, 프로세스제어, 채팅이 가능하고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해 P2P 방식 연결로 서버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정확한 고객서비스를 지원하는 온라인 원격지원 통합 서비스이다.

윤상권 대표는 “앞으로 고객층의 폭넓은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향해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